준비 단계에서 이미 결과가 갈린다오픈행사를 직접 준비하면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은 인력, 일정, 동선이다. 홍보를 어떻게 할지, 사람은 몇 명이 필요할지, 전단지는 얼마나 찍어야 할지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담당자분들이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감각적인 기준으로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감각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와 적은 시간대를 구분하지 못하거나, 매장 앞에서 사람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고려하지 못한 채 계획을 세우는 경우도 흔하다. 특히 처음 오픈행사를 진행하는 매장일수록 준비 단계에서 놓치는 요소가 누적되기 쉽다. 반면 행사 경험이 있는 업체는 준비 단계에서부터 다른 접근을 한다. 매장 위치, 주변 상권, 타깃 고객..